•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재계약 없다는 토트넘, 로즈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갈게''

기사입력 : 2019.1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수비수 대니 로즈와 재계약 의사가 없다. 로즈도 이를 받아들이고 2021년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이적은 없다고 응수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측면 수비수 교체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결과적으로 라이언 세세뇽이 합류하고 키어런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지만 로즈도 방출 대상으로 거론됐었다. 잔류한 지금도 로즈의 경기력은 들쭉날쭉해 늘 비판의 대상이 된다.

토트넘이 내년 여름에도 로즈를 처분하려 노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로즈에게 너무 빨리 패를 보여준 듯하다. 로즈는 14일(한국시간) '데일리스타'를 통해 "18개월 남은 토트넘과 계약기간을 채우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알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내게 새로운 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괜찮다.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의 할 일을 하는 것이다. 나도 토트넘과 계약기간을 준수하고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이 마무리될 때까지 다른 곳은 가지 않는다고 지금 당장 말할 수 있다"라며 타 클럽의 제안이 있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