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EPL 빅클럽 '최악 vs 최고' 영입
입력 : 2019.11.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09년 이후 EPL 빅클럽 '최악 vs 최고' 영입

해외매체 'ESPN'에서 SNS을 통해 2009년 이후 EPL 빅클럽에서 최악과 최고의 영입을 뽑았다.

특이한 점은 최고와 최악에 각각 한국인이 한 명씩 포함되어 있다. 최고의 영입 6명에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첼시의 에당 아자르, 토튼넘의 손흥민, 아스널의 헥터 배예린, 맨유의 데헤아가 선정되었다. 그리고 리버풀의 앤디캐롤, 맨시티의 엘리아킴 망갈라,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 토트넘의 핀센트 얀센, 아스널의 박주영, 맨유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최악의 영입 6명으로 선택되었다.

-빅클럽 최고의 영입 6명




-빅클럽 최악의 영입 6명




기획취재팀
사진=espn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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