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한국이 FIFA 랭킹에서 41위에 올랐다. 아시아 세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랭킹을 발표했다. 선두권은 큰 변화가 없었다. 벨기에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가 그 뒤를 이었다.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에 밀려 7위로 한 단계 하락했을 뿐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예선에서 10전 전승을 거둔 이탈리아는 두 단계 상승한 13위에 자리했다. ‘전차 군단’ 독일은 1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28위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이란은 최근 부진을 거듭한 끝에 6단계가 하락한 33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두 단계 하락한 41위에 올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랭킹을 발표했다. 선두권은 큰 변화가 없었다. 벨기에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가 그 뒤를 이었다.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에 밀려 7위로 한 단계 하락했을 뿐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예선에서 10전 전승을 거둔 이탈리아는 두 단계 상승한 13위에 자리했다. ‘전차 군단’ 독일은 1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28위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이란은 최근 부진을 거듭한 끝에 6단계가 하락한 33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두 단계 하락한 41위에 올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