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는 몸매’ 축구 여신 모델, 환상 뒤태
입력 : 2020.01.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정유나가 몸매를 뽐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나는 비키니 사이로 건강미 넘치는 뒤태와 매끈한 살결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방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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