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FA컵 도중에 울버햄튼의 선수와 마찰을 일으킨 맨유 유망주가 있다.
경기 도중 시간을 끌려고 했던 울버햄튼 선수와의 마찰이 있었다. 두 명의 선수는 바로 맨유의 유망주 윌리암스와 울버햄튼의 윙어 네투이다. 다행히 마타의 중재로 큰싸움이 되지 않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경기 도중 시간을 끌려고 했던 울버햄튼 선수와의 마찰이 있었다. 두 명의 선수는 바로 맨유의 유망주 윌리암스와 울버햄튼의 윙어 네투이다. 다행히 마타의 중재로 큰싸움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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