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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765억' 이하로는 오바메양 절대 안 판다...'바르사는 부담'

기사입력 : 2020.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스널의 입장이 꽤 완강하다. 제시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절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바르셀로나는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오바메양 영입을 원하지만 아스널은 5,000만 파운드(약 765억원) 이하로는 팔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엔 비상이 걸렸다. 리그 1위 자리를 레알 마드리드에 내준데다 ‘주축’ 공격수인 수아레스가 오른쪽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오바메양 영입을 추진했다.

마침 오바메양이 아스널과 재계약을 거부했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면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다. 하지만 아스널이 꽤 강하게 자신들의 요구를 밀어붙이고 있어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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