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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데뷔전 치른 이 선수: 메시와 포옹했던 유니폼 빨지 않을 것
데뷔전 치른 이 선수: 메시와 포옹했던 유니폼 빨지 않을 것
데뷔전 치른 이 선수: 메시와 포옹했던 유니폼 빨지 않을 것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데뷔전을 치렀던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한 자체만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에이바르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바르사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에 실패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다.
그는 경기 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메시가 나를 안아준 이후 내 유니폼은 빨지 않고 보관할 것”이라며 감격했다.
메시는 전 세계 선수들이 같이 뛰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브레이트웨이트는 팀 동료 이전에 메시의 광팬으로 감격했다.
그는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망 뎀벨레가 빠진 바르사의 공격진 공백을 메우고 한 축으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데뷔전 치른 이 선수: 메시와 포옹했던 유니폼 빨지 않을 것
데뷔전 치른 이 선수: 메시와 포옹했던 유니폼 빨지 않을 것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데뷔전을 치렀던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한 자체만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에이바르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바르사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에 실패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다.
그는 경기 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메시가 나를 안아준 이후 내 유니폼은 빨지 않고 보관할 것”이라며 감격했다.
메시는 전 세계 선수들이 같이 뛰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브레이트웨이트는 팀 동료 이전에 메시의 광팬으로 감격했다.
그는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망 뎀벨레가 빠진 바르사의 공격진 공백을 메우고 한 축으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