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퇴출녀’ 역대급 란제리 화보로 섹시미 폭발
입력 : 2015.04.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영국 출신 톱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역대급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최근 이탈리아의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야마마이의 2015시즌 F/S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온실을 배경으로 촬영에 임한 라타이코프스키는 섹시한 란제리들을 착용하고 보는 이들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얼마 전 시스루 차림에 가슴이 드러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전
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누드 사진을 금지하는 인스타그램은 곧바로 사진 삭제 및 라타이코프스키의 계정을 차단해 퇴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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