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명문 클럽 '미모의 영양사' 화제
입력 : 2016.02.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제2의 에바가 등장한 것일까. 브라질 명문 클럽 보아비스타의 영양사가 화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로산나 토라레스. 파라과이의 국적을 갖고 있는 토라레스는 브라질 플루미넨세 연방 대학을 졸업하고 리우데자네이루대학에 진학한 재원이다.

기업에서 일하다가 보아비스타의 영양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남미 특유의 미녀로 벌써부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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