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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마주친 상어 실물 크기
상어가 위용을 과시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물 속을 헤엄치고 있는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상어는 백상아리로 알려졌다. 이름만 들어도 무서울 것 같은 백상아리는 잠수부와 물 속을 우아하게 헤엄치며 의외의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장면이다”, “공격하지 않네”, “백상아리가 의외로 온순”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
상어가 위용을 과시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물 속을 헤엄치고 있는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상어는 백상아리로 알려졌다. 이름만 들어도 무서울 것 같은 백상아리는 잠수부와 물 속을 우아하게 헤엄치며 의외의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장면이다”, “공격하지 않네”, “백상아리가 의외로 온순”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