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에 깜놀해도 '귀요미' 터진 치어리더
입력 : 2018.11.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근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박현영 치어리더의 또 다른 매력이 과시했다.



박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렸다. 지난 주말 포항 스틸러스 대 전북 현대 응원에 나선 그녀는 날아오는 공에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맞을까봐 무서워 움찔하는 모습 보면 보호를 해주고 싶을 정도다.

포항 스틸러스 뿐 만 아니라 야구팀 삼성 라이온스에서 활약하는 박현영은 20세 어린 풋풋함에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박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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