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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가십걸] '신이 빚은 작품'을 거머쥔 카시야스, 예비신부 노출 못 막아

기사입력 : 2012.03.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BPI/스포탈코리아 - 사라 카르보네로 페이스북
사진=ⓒBPI/스포탈코리아 - 사라 카르보네로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31)가 결혼한다. 스페인 잡지 ‘렉투라스’는 3월 14일 카시야스가 열애 중이던 ‘섹시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28)와 오는 여름, 7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정확한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유로2012 대회(6월8일~7월1일)가 끝난 이후, 7월 1일부터 7월 8일 사이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렉투라스’는 이케르-사라 커플과 막역한 사이인 지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입수했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둘은 결혼식 초대인원, 결혼식 장소 등에 대해선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자체에는 모든 합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스페인 축구계의 정점에 있는 리더 카시야스의 결혼식인만큼 초호화 결혼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미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그녀는 “결혼할 예정이다. 많은 아이를 낳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때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 ‘렉투라스’는 이미 카시야스가 준비한 결혼반지 정보도 입수했다. 명품 카르티에 브랜드의 금반지로 840유로(126만원) 상당이다. 카시야스의 연봉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지만 오랜 기간 준비한 사연 있는 반지다.



카시야스와 사라의 관계는 이미 유명하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남아공 월드컵에 스페인 방송사 ‘텔레 싱코’의 리포터로 참가한 사라는 카시야스를 직접 취재하며 화제를 뿌렸다. 사라의 대회 동행이 카시야스의 집중력에 방해가 된 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우승을 차지했다. 카시야스는 우승이 확정된 뒤 카메락 앞에서 사라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자축했다.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엘 파이스’, ‘마르카’ 등과도 함께 일한 바 있는 사라는 2010년 스페인 최고 방송인으로 꼽혔고 2011년에도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텔레싱코'와 더불어 또 다른 공중파 방송사 '쿠아트로'에도 출연 중이다.



사라는 2009년에 남성지 ‘FHM’ 미국판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섹시 화보를 찍기도 했고, 유명 샴푸 브랜드 ‘팬틴’의 스페인 지역 모델로 활동하는 등 섹시미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샐러브리티다.

특히 ‘엘르’ 화보와 최근 진행한 ‘펜틴 프로브이’ 샴푸 브랜드 행사에서는 가슴골을 드러낸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세계 최고의 수문장 카시야스도 예비 신부의 과감한 가슴골 노출은 막을 수 없었다.

눈빛부터 가슴골까지 오묘한 섹시미를 풍기는 사라의 자태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왜 자신의 골문을 빼앗겼는지를 짐작케 한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사진=ⓒBPI/스포탈코리아 - 사라 카르보네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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