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 애비게일 클랜시의 핫도그 사진이 화제다. 그녀는 자신이 찍은 셀카로 수 많은 축구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그녀는 고향인 리버풀에서 잡지 촬영 중 이와 같은 사진을 찍었다. 돌발사진이기는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최고의 섹시 화보집이 나왔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얼마 전 아들과 같이 장보러 나왔다가 찍힌 빅토리아 베컴때의 반응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애비게일은 남 부러울 것 없는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가졌다. 결혼 전, 크라우치의 바람기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의 내조도 잘하는 이 시대 최고의 왁스(WAGs)가 되었다.
한편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 중인 남편 피터 크라우치는 QPR 이적설이 제기되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애비게일 크라우치 SNS
ⓒ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그녀는 고향인 리버풀에서 잡지 촬영 중 이와 같은 사진을 찍었다. 돌발사진이기는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최고의 섹시 화보집이 나왔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얼마 전 아들과 같이 장보러 나왔다가 찍힌 빅토리아 베컴때의 반응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애비게일은 남 부러울 것 없는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가졌다. 결혼 전, 크라우치의 바람기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의 내조도 잘하는 이 시대 최고의 왁스(WAGs)가 되었다.
한편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 중인 남편 피터 크라우치는 QPR 이적설이 제기되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애비게일 크라우치 SNS
ⓒ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