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비키니만 입고 외간 남자 뒤에서…즐기는 그녀!
입력 : 2013.10.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셰릴 콜, 비키니만 입고 갑자기 업혀…행방은?
[스포탈코리아] '애슐리 콜의 전처' 셰릴 콜(30)이 외간 남자의 등에 업혀 즐거움을 만끽했다? 셰릴 콜이 화보 촬영 중 다소 민망했던 상황을 즐겁게 표현하며 추억으로 남겼다.

셰릴 콜은 2014 공식 달력 화보를 위해 비키니와 다소 선정적인 의상들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사막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던 셰릴 콜은 빠른 이동을 위해 스태프의 등에 업혔다. 비키니 차림 그대로 과감하게 외간 남자(?)의 등에 올라탄 셰릴은 부끄러워 하기보다는 활짝 웃으며 촬영장을 편안하게 했다고.

셰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뒤 '어부바', '지상철도'와 같은 해시태그를 남겨 팬들에게 웃음을 제공했다.



셰릴 콜은 최근 백댄서인 트레 할로웨이(28)와의 열애설로 크게 화자가 되었지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할로웨이가 잉글랜드로의 이사를 거부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졌고 최근 갈라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2014 셰릴 콜 공식 달력(danilo.com), 셰릴 콜 인스타그램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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