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애슐리 콜을 유혹한 그녀는? '성인비디오 스타'
입력 : 2013.1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첼시의 유명한 '바람둥이 스타' 애슐리 콜(32)이 또 한 번 염문설에 휩싸이며 그의 화려한 행적을 추가시켰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동료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익명의 친구가 '더 선'지를 통해 애슐리 콜의 새로운 여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콜의 새로운 그녀는 다름아닌 24세의 성인 방송 스타 록산느. 록산느는 영국의 성인 채널인 '베이베스테이션'에서 활동하는 '19금 스타'다.

애슐리 콜이 그녀에 대해 특히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DD컵에 달하는 그녀의 왕가슴이 아닌 검은 눈과 문신이라고. 전 부인인 셰릴 콜과 유사한 외모를 가진 그녀에 대해 익명의 친구는 '그녀는 완벽한 콜의 타입이다'라고 밝혔다. 심지어는 대표팀 동료들에게 그녀의 사진을 보내 공유했다고 전해 애슐리 콜의 남다른 취향을 전했다.

헤어디자이너 애이미 월턴, 플레이보이 모델 멜리사 호 등 수많은 여성들과 연애를 즐겨온 호색가 애슐리 콜은 당대의 미녀 가수 셰릴 콜과 2010년 이혼 후에도 가십계를 뒤흔들고 있다.

사진=록산느 인스타그램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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