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빅토리아, 나이들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 과시
입력 : 2014.04.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세계 최고의 ‘WAGS’ 빅토리아 베컴이 지난 17일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네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동안의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지난 17일 빅토리아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과거부터 그녀의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만나기 전 영국 최고의 여성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는 베컴과 연애 후 결혼에 성공, 이제는 어엿한 한 가정의 엄마가됐다.

빅토리아는 과거의 모습과 비교했을 때 더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미모와 패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고 있다.

사진=더 선 캡처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