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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FA 정찬헌, 홍원기 감독 “금방 팀에 합류할 것, 보직은 미정”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키움 히어로즈 정찬헌.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정찬헌이) 팀에 합류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짧을 것으로 본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정찬헌은 아직 구체적인 훈련 스케줄은 잡은 것이 없다. 몸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키움은 지난 27일 “FA 정찬헌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2억6000만원 등 총액 8억6000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KBO리그 통산 389경기(742이닝) 48승 53패 28홀드 46세이브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한 베테랑인 정찬헌은 지난 시즌 20경기(87⅓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하고 FA를 선언했지만 그동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그렇지만 키움과 계약하며 야구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찬헌은 일단 육성군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개인적으로 몸을 잘 만들었겠지만 공백기가 있었다”라고 말한 홍원기 감독은 “아직 확인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준비는 계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 팀에 합류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짧을 것으로 본다. 다만 과정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정찬헌의 보직에 대해 홍원기 감독은 “정찬헌의 보직은 아직 확답할 수 없다.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일단 선발투수를 계속 해왔기 때문에 그쪽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준비를 하는 것이 팀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구상을 밝혔다. 

이날 시범경기 최종전을 치르는 홍원기 감독은 “시범경기는 시즌을 치르면서 장점을 많이 찾으려는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찾은 것 같다. 변시원도 공백기가 있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러셀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 때부터 좋은 스타트를 끊을 것 같다. 장재영도 선발진에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수확이다”라고 평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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