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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연장 10회 끝내기’ 홍원기 감독 “이형종이 중요한 찬스에서 해결했다”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3.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경기 앞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3.04.01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이형종이 중요한 찬스에서 타점을 올려주면서 개막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고척돔은 구장 역대 1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2017년 9월 3일 KIA전 이후 처음이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개막전부터 고척스카이돔을 가득 메워주신 팬 여러분께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어 가장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에이스 안우진은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6이닝 5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눈부신 호투를 선보였다. 역대 개막전 최다탈삼진 신기록이다. 개인 통산 한경기 최다탈삼진 신기록도 함께 작성했다. 타선에서는 이형종이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쳤고 에디슨 러셀과 김혜성은 3안타 경기를 했다. 

홍원기 감독은 “안우진이 에이스답게 잘 던져줬다. 투구 수가 조금 많았지만 6회까지 본인의 임무를 잘 수행해 줬다. 러셀이 안타 세 개를 치면서 중심타선에서 공격의 물고를 터줬다. 이형종이 중요한 찬스에서 타점을 올려주면서 개막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시즌 스타트를 잘 끊어준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라고 수훈선수들을 격려했다. 

키움은 오는 2일 선발투수로 에릭 요키시를 예고했다. 한화는 김민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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