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프리미엄 HMR '밀리' 론칭
입력 : 2023.03.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채준 기자]
/사진제공=아이배냇
/사진제공=아이배냇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밀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밀리'는 소중한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육아맘, 육아대디들의 마음으로, 온 가족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지는 아이배냇(meal+'I'venet)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령기(만 6~12세) 아이들은 물론, 간편한 식사가 필요한 성인과 노인까지도 만족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소가 함유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처음 선보인 제품은 영양밥 2종(베이컨토마토밥·햄에그간장버터밥)과 영양반찬 2종(피자한입 떡갈비·크림큐브 스테이크)까지 총 4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재료를 먹기 좋은 입자 크기로 넣었고, 다양한 영양까지 함유해, 골고루 먹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7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의 손길에 '밀리'만의 노하우를 더해 제품을 개발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아이밴냇 관계자는"'밀리'는 유아식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아이먹거리 순수주의'를 추구하는 아이배냇의 원칙과 노하우를 담은 건강한 식단이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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