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7개월차' 윤승아, 부풀어오른 D라인..전지적 김무열 시점! (Oh!쎈 이슈)
입력 : 2023.03.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7개월차로 부풀어 오른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먼저 23일 윤승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 김무열과 투샷을 공개했다. 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한 만큼 말끔한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윤승아는 "환경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라이프데이에 다녀왔어요 :) 이제는 기술이 환경을 많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제 젬마방 꾸미기를 시작했는데 젬마 그리고 반려견들을 위해 들이고 싶은 가전제품이 너무 많아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신 7개월차인 만큼 살짝 얼굴에 살이 오른 윤승아의 비주얼도 시선을 강탈, 이어 같은 날 올린 짧은 영상에는 부풀어 오른 D라인도 훤히 드러냈다. 윤승아는 "오랜만에 그가 남겨준 나"라며 여전히 사랑꾼 부부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최근 윤승아는 임신후 먹덧에 대식좌 됐다고 언급, "처음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몸무게가 줄었다. 제가 7개월차인데 이제는 먹어도 배가 계속 고프다"며  "근데  살이 너무 많이 찌는것도 좋지 않다더라. 저는 저와 아이가 건강할수 있는 목표를 정해서 매일 몸무게를 잰다. 아침 저녁으로. 저는 절대 야식을 안먹으려 노력한다. 7개월에 5, 6kg로 쪘다. 8개월 돼도 지킬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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