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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동거女에게 카드빚이? ''돈 문제로 많이 싸울 것 같아''..또 위기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3.03.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결혼말고 동거’에서 '나는 솔로10기 영식’인 장년이 윤진과 동거부터 경제관념이 다른 모습으로 갈등, 또 다시 아슬아슬한 위기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채널 A ‘결혼말고 동거’이 전파를 탔다. 3개월차 연인인 장년과 윤진 커플이 등장했다. 

앞서 두 사람은 보디프로필로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윤진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장년은 “벗는 리스트”라며 반대했던 것. 문제 해결방법이 서로 맞지 않았다. 다시 대화를 시도해도 싸움이 끝나지 않자. 이 상황이 힘겨운 모습. 급기야 윤진은 “당장 집에 가고싶다”고 했고 장년은 “마음대로 해라, 근데 난 비참하다 이런 기분 들 때마다 헤어졌다 하고싶은 대로 해라”며 위기를 보였다.

게다가 두 사람은 동시에 제작진에게 “이 상황에서 촬영도 좀 힘들다 연인관계까지 끝날 생각까지 (했다)”며 그날 이후 연락조차 안 했던 모습도 그려졌다. 그렇게 며칠 후 윤진은 장년에게 ‘여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 끝까지 함께하자고 하지 않았나’라며 먼저 메시지를 보냈고 서로 시간을 좀 가진 후 다시 만나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동거하우스럴 떠난 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가볍게 안부부터 물었다. 장년은 “많이 힘들더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많은 말보다 많이 보고싶고 미안한 마음 , 다른 것보다 배려가 없었지 않나 싶더라”며 그래서 좀 풀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진은“사실 오빠한테 너무 서운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갔나 힘들더라”며 “반대로 혼자있으며 딸과 자기가 걱정됐다”며 불편했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진은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우고 이혼 한 번씩 해보지 않았나 돌돌싱 되지말자 약속하지 않았냐”며 마음을 다졌다. 이렇게 쉽게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같았다.

윤진은 “헤어지자고 한 건 아닌데 오해한 것 같다 짐싸서 간거는 짐을 챙겨서 평소보다 빨리간 것, 헤어졌단 생각이 서운했다 대화가 안 되니 혼자있고 싶어서 집을 떠났던 건데 오해다”고 했다. 알고보니 물건을 챙겨줬던 것.이에 장년은 “내가 오해지만 짐을 싸서 간 것이 우리 관계를 다시 생각한단 의미로 느꼈다”며 동거에 대한 다른 관점을 보였다.

그러면서 장년은 “전처와 대화가 부족해서 그렇게 관계가 끝났다 그런 경험을 하니 문제가 생길 때 자리를 이탈하면혼자 남겨진 것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다”며  대답,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가 많았던 것 같아 맞춰가는 과정이다 중간에서 만나면 좋을 것 같다 어떻게 맞춰나갈지 포기하지 않고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우리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며 마음을 재확인했다.

그렇게 며칠 후 장년이 청약에 당첨된 집을 보러 가기로 했다. 1년 뒤 함께 이사할 예정이라는 것.장년은 “내 생에 첫 집에 첫 사람좋은 사람만나 좋은 가정 만들고 싶다”며 꿈을 전했다. 알고보니 원래부터 고시텔부터 시작했다고.  장년은“이혼하고 다시 원룸 1.5룸에서 혼자 살았다”며 “1년 후 새롭게 시작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하지만 그렇게 사이가 좋아보였던 두 사람은 갑자기 경제관념에 대한 마찰을 보였다. 앞서 후라이팬도 좋은 것을 사로 깊은 윤진과 달리 장년은 “싼 거 여러 번 바꾸는게 좋다”고 말할 정도. 이런 장년을 파악 듯 윤진은 “이제 가격부터 보게된다”고 하자 장년은 “고마운 마음이 크지만 카드 빚을 안 졌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윤진은 “빚 없다, 카드빚은 계속 값는다”며 “돈 다 있다, 남한테 손 벌리는 스타일 아니다, 내가 다 할 수 있다”며 연애초반부터 경제관념으로 아슬아슬한 모습. 윤진은 “돈문제 얘기하면 좀 싸울 것 같긴하다 , 내가 펑펑 쓰는 사람이 아니다”며 쌓였던 감정이 또 폭발, 급기야 예고편에선 “무조건 이 사람과 끝까지 간다기보다 잘 판단하길 바란다”며 또  다시 위기를 보였다.

패널들은 “이게 무슨 일? 큰 산 앞에 또 큰 산 같이 사는게 너무 힘들다”며 안타까워하면서 “두번째 실패가 되지 않기 위해 신중할 필요있다 , 1년 남았으니 맞춰갈 시간 충분하니 오래가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하지만 예고편에선 또 언쟁이 그려졌다. 윤진이 “해결이 안 날 것 같다”고 하자, 장년은 “바로 헤어졌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또 다시 위기를 보였다.

한편, 채널 A ‘결혼말고 동거’는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에 대한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밀착 동거일지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리얼한 동거 스토리와 함께 사는 남녀들의 솔직 과감한 이야기들 담았다.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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