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피부 여왕’ 등극한 아들맘..눈부셔서 ‘깜짝’
입력 : 2023.04.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31일 한 카페를 방문해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먹으러 갔다가 남편과 저를 만나게 해준 큐피트와 데이트 했다. 너를 만나 행복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겼어. 늘 고마워”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물광 피부를 자랑하며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수려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왜 맨날 예뻐요? 부럽게”, “피부여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혜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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