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 만 첫 예능' 스트레이 키즈, 너튜브 ‘1000만’’ 구독↑... 주우재 “1만 명만” 폭소 (‘홍김동전’) [Oh!쎈 리뷰]
입력 : 2023.06.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홍김동전’ 스트레이 키즈가 등장한 가운데, 너튜브 수가 1000만이 넘는다고 밝혔다.

1일 전파를 탄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에 참여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등장했다.

JYP 소속 실력파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가 등장했다. 홍진경은 “세계적인 스타가 오셨다”라며 환영했고, 주우재는 “진짜 구독자가 천만 명이 넘어요?”라며 신기해했다. 스트레이 키즈 구독자가 1250만명이라는 얘기를 듣고 주우재는 “나 만 명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지상파 예능 첫 출연이라는 이야기에 홍진경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곧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이 나온다고. 멤버들은 신곡 제목은 ‘특’이라고 알렸다. ‘독’의 무대를 본 홍김동전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홍김동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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