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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3-1→2차전 3-0' 대한항공, 3연속 통합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인천 리뷰]

기사입력 : 2023.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대한항공 선수들. / OSEN DB

[OSEN=인천, 홍지수 기자] 대한항공이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한 번만 더 이기면 끝난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2) 승리를 거뒀다.

링컨이 24득점, 정지석이 9득점, 곽승석이 11득점, 조재영이 5득점 활약을 펼쳤다. 세터 한선수는 안정적인 볼 전달을 했다.

1세트에서 링컨과 정지석, 곽승석, 조재영이 고르게 활약했다. 링컨의 측면 공격은 날카로웠고, 곽승석과 조재영, 김규민은 블로킹 벽을 잘 세워 상대의 공격을 잘 차단했다.

링컨이 7득점에 공격 성공률 54.55%, 곽승석이 4득점에 공격 성공률 60%를 기록했다. 정지석도 4점, 조재영이 3점을 보탰다.

전반적으로 대한항공의 공격 성공률이 53.57%로 좋았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34.78%에 그쳤다.

2세트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세트 보다 접전으로 이어지는 듯했지만 대한항공에는 확실한 공격 카드가 있었다. 수비, 리시브도 안정적이었다.

링컨이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정확한 공격을 자랑했다. 측면에서 대각선으로 찌르는 공격으로 현대캐피탈 수비를 무너뜨렸다. 블로킹도 쉽지 않았다.

링컨이 2세트에서 9득점에 공격 성공률 44.44%를 기록했다. 곽승석이 4점, 정지석이 3점을 보탰다. 범실이 10개로 많았지만 41.86%의 공격 성공률과 47.37%의 리시브 효율은 현대캐피탈보다 나았다.

3세트에서는 대한항공이 끌려갔다. 하지만 결국 따라잡았고, 뒤집었다. 18-20에서 링컨의 공격이 성공해 19-20이 됐다. 이어 링컨의 강한 서브를 현대캐피탈이 받지 못했다.

20-20에서 링컨의 서브가 아웃되면서 20-21이 됐지만 김규민의 속공이 성공했고 상대 허수봉의 백어택이 아웃되면서 22-21이 됐다.

동점이 반복되는 접전. 23-22에서 정지석의 블로킹으로 24-22, 상대 최민호의 속공이 아웃되면서 경기가 끝났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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