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독일에서 촬영 중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돌아온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 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과 김지원, 박성훈은 독일 촬영에서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김수현은 "원래 식단을 잘 하고 있었는데 독일에서 촬영하면서 실패했다. 슈바인학센을 먹은 후에 입이 터졌다.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원은 "독일에서 촬영하면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백야가 있어서 밤 8시까지 촬영을 하게 되는데 늦게까지 촬영하고 나면 너무 배가 고프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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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
1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돌아온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 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과 김지원, 박성훈은 독일 촬영에서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
이에 김지원은 "독일에서 촬영하면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백야가 있어서 밤 8시까지 촬영을 하게 되는데 늦게까지 촬영하고 나면 너무 배가 고프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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