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대체 복무→훈련소 입소..방탄소년단은 성실한 군 생활 중 [종합]
입력 : 2024.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25년 완전체를 앞두고 슬기로운 군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지난 해 12월 멤버 지민과 정국의 입대를 끝으로 전원이 군 복무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고 군대에서도 모범적이고 성실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맏형 진은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인 가운데, 특급전사를 따면서 두 번의 조기진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제이홉 역시 조교로 복무 중인 가운데 특급전사로 2개월 조기 진급해 성실하게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뷔는 현재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고, RM은 군악대에 자대 배치를 받았다.

또한 최근 정국은 “밥도 잘 짓고 있다”는 근황 글을 남기며 취사병으로 복무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이날 대체 복무 중인 슈가가 훈련소에 입소하며 근황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8일 OSEN에 “방탄소년단 슈가는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금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선복무 제도는 복무를 우선 시작한 뒤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제도다.

슈가는 지난해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며 진, 제이홉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슈가는 데뷔 전인 2012년 사고를 당해 2013년 어깨의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았다. 이후 어깨 통증이 지속되다 2019년 전문의로부터 왼쪽 어깨 관절 주변 연골이 파열된 것을 의미하는 ‘좌측후방관절와순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에 슈가는 추후 병역 의무 이행과 전역 이후 이어질 가수 활동을 위해 2020년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왔다.

슈가는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으며,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다시 대체 복무를 이어간다.

이처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성실한 군 생활을 이어오며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군백기 중에도 빈 자리를 느낄 새 없이 팬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어떤 음악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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