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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난적' 한국축구 잡으려 목숨 걸었다

이란, 한국전 대비 28인 명단 발표

기사입력 : 2012.10.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이란이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앞두고 28명의 대표선수명단을 4일 발표했다.

카를로스 케이로즈 감독은 17일 0시30분(한국시간)이란 테헤란에서 벌어지는 한국과의 대결을 위해 실력파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알리 카리미(페르세폴리스)와 자바드 네쿠남(에스테그랄), 마수드 쇼자에이(오사수나) 그리고 아슈칸 데자가(풀럼) 등을 모두 포함시켰다.

경기에 출전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은 23명뿐이다. 케이로즈 감독은 직접 소집해 훈련을 지켜본 후 최종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한국을 잡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이야기다.

이란은 급하다. A조에서 한국에 이어 2위(1승 1무 1패)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달 12일 치른 레바논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한국에게 패하면 조 2위 자리와 월드컵본선진출이 모두 위태로워 진다.

한국과 이란의 상대전적은 9승 7무 9패로 동률이다. 테헤란에서는 이란이 2승 2무로 앞서고 있다.

한국전 대비 이란대표팀명단
골키퍼: 메흐디 라흐마티, 라흐만 아흐마디, 소샤 마카니
수비수: 후세인 마히니, 페즈만 몬타제리, 잘랄 호세이니, 메르흐다드 풀라디, 모하마드 노스라티, 에흐산 하즈사피, 코스로 헤이다리, 마지아르 자레
미드필더: 자바드 네쿠남, 페즈만 누리, 오미드 나자리,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 밀라드 누리, 알리 카리미, 오미드 에브라히미, 모하마드 누리
공격수: 모하마드-레자 칼라트바리, 모하마드 골라미, 모하마드 가지, 카림 안사리파르드, 아슈칸 데자가, 마수드 쇼자에이, 레자 구찬네자드, 잘랄 라프카에이, 아흐마드 하산자데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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