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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성남 일화가 전국 유소년들을 위한 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남은 성남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1회 성남FC 전국 유소년 풋볼 페스티벌’을 22일부터 29일까지 탄처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성남시와 성남 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대회는 8세부터 13세까지 각 연령별로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9일 성남과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경기 전에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대한축구협회의 학교축구부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유소년클럽 선수라면 누구든지 10명으로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후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PCA 생명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일화 홈페이지(http://www.esifc.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가방, 보조가방, 지갑 등 푸짐한 기념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성남 일화 제공
성남은 성남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1회 성남FC 전국 유소년 풋볼 페스티벌’을 22일부터 29일까지 탄처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성남시와 성남 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대회는 8세부터 13세까지 각 연령별로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9일 성남과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경기 전에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대한축구협회의 학교축구부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유소년클럽 선수라면 누구든지 10명으로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후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PCA 생명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일화 홈페이지(http://www.esifc.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가방, 보조가방, 지갑 등 푸짐한 기념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성남 일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