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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솔다도 대체자로 라리가 리턴?

기사입력 : 2013.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29)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행선지는 로베르토 솔다도가 떠달 것으로 보이는 발렌시아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토레스가 솔다도의 대체자로서 발렌시아로 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솔다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토트넘은 솔다도의 바이아웃 금액인 3,000만 유로(약 446억원)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다도의 바이아웃 조항은 8월 3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토트넘은 바이아웃을 이용해 솔다도를 재빨리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솔다도의 빈 자리를 토레스로 메우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 협상은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첼시는 웨인 루니의 이적이 있을 시에만 토레스를 내보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5,000만 파운드(약 853억원)의 사나이였던 토레스, 이제는 다른 선수의 이적을 지켜본 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신세가 됐다. 토레스가 자신이 데뷔하고 이름을 알렸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Joe Toth/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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