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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3호골' 몬테네그로, 폴란드와 1-1...H조 2위

기사입력 : 2013.09.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FC서울의 공격수 데얀이 월드컵 유럽예선서 3호골을 터트리며 월드클래스의 공격수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데얀은 7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펩시 아레나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H조 조별리그 몬테네그로와 폴란드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데얀은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특유의 연계플레이와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반 11분에는 보스코비치의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침투한 후 간결한 슈팅으로 폴란드의 골망을 갈랐다.

유럽 예선을 통과하기 위한 몬테네그로의 기쁨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전반 16분 폴란드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1-1이 됐고, 이후 득점 없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이후 데얀은 추가골을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후반 40분에 교체 아웃됐고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그러나 유럽 예선 3호골을 터트린 데얀의 활약 덕에 몬테네그로는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고 4승 3무 1패(승점 15)로 한 경기 덜 치른 잉글랜드(4승 3무)에 골득실에서 뒤져 조 2위가 됐다.

사진=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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