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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베팅업체 예상 '발롱도르' 주인은? 메시 아닌 리베리

기사입력 : 2013.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2013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 후보자 23인이 발표됐다.

5년 연상 수상을 노리는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메시에 가려 2인자 신세를 면치 못한 크리스티안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신성'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등 올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세계 축구의 '별'들이 빠짐없이 포함됐는데 해외 베팅업체들이 예상한 1순위 후보자는 프랑스의 '폭주기관차'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였다.

영국 최대 베팅업체인 윌리엄힐은 지난 29일(한국시간) FIFA가 2013발롱도르 후보자를 발표하자 스페셜게임을 편성해 판매에 들어갔다.

윌리엄힐은 메시보다 리베리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바이에른 뮌헨의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지난 8월 'UE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던 리베리는 가장 낮은 1.91배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메시(2.75배)를 제쳤다.

최근 2년 연속 메시에 뒤져 2위에 그쳤던 호날두는 6.5배를 기록하며 3순위 후보에 자리했고 즐타탄 이브라히모비치(17.00배)가 그 뒤를 이어 4위에 올랐다.

그 외에 아르연 로벤(바이에른 뮌헨)과 네이마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는 각각 5~7위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은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지난 2010년부터 FIFA 선정 '올해의 선수상'과 합쳐진 FIFA 발롱도르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기자단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정해진다.

수상자는 2014년 1월13일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FIFA 발롱도르 배당률 현황(윌리엄힐 기준)

1. 프랑크 리베리(1.91)
2. 리오넬 메시(2.75)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6.50)
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7.00)
5. 아르연 로벤(26.00)
6. 네이마르(34.00)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8.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41.00)
가레스 베일
루이스 수아레스
라다멜 팔카우
12. 안드레 이니에스타(51.00)
필립 람
로빈 판 페르시
티아구 실바
토마스 뮬러
17. 안드레아 피를로(67.00)
에디손 카바니
마누엘 노이어
야야 투레
20. 에당 아자르(81.00)
메수트 외질
사비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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