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윙어’에 굶주린 맨유, ‘믿고 쓰는 레알산’ 디 마리아 노려

기사입력 : 2013.1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측면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25)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한 때 맨유는 ‘윙어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측면 공격수들이 많았다. 그러나 현재 안토니오 발렌시아, 애슐리 영, 루이스 나니 등이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어 ‘윙어 왕국’의 체면이 구겨졌다.

이에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새로운 윙어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바르셀로나의 알렉시스 산체스와 이적설이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믿고 쓰는 레알산’ 디 마리아가 추가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8일 “맨유가 디 마리아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고 차분히 단계를 밟으면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능성이 아주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디 마리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아래 많은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있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가레스 베일이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지 못했을 때 이야기다. 만약 베일이 제 컨디션을 찾는다면 엄청난 돈을 주고 영입한 베일이 레알의 첫 번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디 마리아의 선발 출전 횟수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도 최근 몇경기에서는 베일의 선발 출전과 함께 디 마리아는 벤치로 물러났다.

이에 모예스 감독은 부족한 윙어 자원을 위해 디 마리아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라도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