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바이에른 CEO, “메시는 바르사의 성자다”

기사입력 : 2013.1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CEO이자 독일 축구의 레전드 칼 하인츠 루메니게가 최근 불거졌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메시는 최근 때아닌 이적설에 휘말렸다. 메시의 후원자 아디다스가 나이키가 후원하는 바르셀로나 대신 첼시, 바이에른뮌헨 등 아디다스 후원 축구팀으로 메시를 이적시키려 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유럽 유수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세 팀 모두 메시 영입을 위해 2억 5,000만유로(약 3633억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루메니게는 이에 대해 손사래 쳤다. 가격도 비싸고, 바르셀로나도 메시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루메니게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우리는 지금 터무니 없는 금액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영입했던 하비 마르티네스를 능가하는 금액(4,000만유로, 약 574억원)으로 선수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며 메시를 영입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바르사는 메시를 절대 팔 이유가 없을 것이다. 메시는 바르사의 신성한 존재다. 그들이 메시를 보낼 이유가 하등 없다”고 말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