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나를 찾아 보세요!"
웨인 루니가 8세 시절의 머리칼 많고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루니는 자신의 생애 첫 축구 클럽인 '코플하우스 보이스' 시절 동료들과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나를 찾아 보라"는 메세지를 함께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다", "유명해지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떤 팬은 현재 맨유의 상황과 빗대어 "모예스를 만나기 전이니 인생이 매우 행복하던 때였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기획취재팀
웨인 루니가 8세 시절의 머리칼 많고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루니는 자신의 생애 첫 축구 클럽인 '코플하우스 보이스' 시절 동료들과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나를 찾아 보라"는 메세지를 함께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다", "유명해지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떤 팬은 현재 맨유의 상황과 빗대어 "모예스를 만나기 전이니 인생이 매우 행복하던 때였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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