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UCL 프리뷰] 유럽 박멸 노리는 세스코 콤비, 샬케전서는?

기사입력 : 2014.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잉글랜드)의 새로운 무기가 될 세스코(세스크+코스타) 콤비가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 박멸을 시도한다.

첼시는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샬케04(독일)과 2014/2015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예선 G조 1차전을 한다.

올 시즌 G조는 첼시를 비롯해 스포르팅(포르투갈), 샬케, NK 마리보르(슬로베니아)로 구성되어 있다. 전력상으로 봤을 때 첼시가 조 1위는 유력하며, 2위 자리를 두고 샬케와 스포르팅이 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첼시의 독주가 예상되지만 샬케는 G조에서 첼시를 위협할 가장 큰 적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보다 다소 쳐지나, UCL에 꾸준히 출전하며 16강 이상 토너먼트에도 진출하는 등 저력 있는 팀이다.

올 시즌 빅이어(UCL 우승컵 이름)를 들어올리려는 첼시로서 샬케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려 한다.

첼시는 무엇보다 올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세스코 콤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시즌공격수들의 부진에 골머리를 안았던 첼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호령했던 디에고 코스타와 세스크 파브레가스 영입은 변화의 시작이었다

코스타는 리그에서 7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EPL 역사상 개막전부터 4경기 동안 득점을 하는 등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36골을 터트리는 저력이 첼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코스타의 득점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수준 높은 패스와 압박과 탈압박을 구사는 등 확실한 중원 사령관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샬케전은 첼시로서 세스코 콤비가 유럽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여부를 가늠할 것이다. 세스코 콤비의 무서운 박멸 능력이 샬케전에서도 통할 지 주목된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