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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투란 결승골’ AT마드리드, 유벤투스에 1-0 승

기사입력 : 2014.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아르다 투란이 결승골을 터트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에 승리를 거뒀다.

AT마드리드는 2일 새벽(한국시간)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2차전 유벤투스와의 경기서 후반 29분 터진 투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AT마드리드는 코뼈 골절로 부상을 입은 만주키치를 투입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마스크를 쓰고 나온 만주키치는 투란, 라울 가르시아, 에스클라페즈 등과 함께 AT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비달, 마르키시오 등으로 피를로의 공백을 메우려 했지만 AT마드리드의 적극적인 압박을 쉽게 떨쳐내지 못했다. 이로 인해 공격 역시 무뎌질 수밖에 없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전에 들어서며 더욱 거친 경기로 승기를 잡으려 했다. 먼저 득점에 성공한 것은 AT마드리드였다. 후반 29분 후안프란의 크로스를 받은 투란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유벤투스의 골망을 흔든 것.

유벤투스는 이후 페레이라, 모라타, 지오빈코 등을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이날 총 5개의 슈팅 중 단 하나의 슈팅도 유효슈팅으로 기록하지 못하며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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