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디에고 포를란-슈틸리케 감독
입력 : 2014.12.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여긴 어디인가, 난 또 누구인가. 2월 25일, 낯선 한국 원정을 오게 된 세계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포를란(세레소 오사카). 낯선 포항과 더불어 벤치를 지키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12월 11일, KFA-SM 엔터테인먼트 MOU 체결식. 한국 최고의 아이돌인 엑소를 접한 슈틸리케 감독. 평소 자신을 향하던 이목과 플래시 세례가 엑소에게 향하자 어색한 듯 초점 없는 시선으로 이곳저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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