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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진출해 뉴욕 시티 FC의 동료가 된 안드레아 피를로와 프랭크 램파드가 은사 카를로 안첼로티와 저녁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첼로티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명의 레전드이자 좋은 친구인 피를로와 램파드와 함께 멋진 식사를 했다’고 사진과 함께 업로드했다.
피를로는 AC 밀란 시절, 램파드는 첼시 시절 안첼로티와 사제지간으로 만났다. 당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지금까지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첼로티는 현재 경질설이 돌고있는 리버풀의 수장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 점쳐지고 있다.
글= 김진엽
사진= 안첼로티 트위터
안첼로티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명의 레전드이자 좋은 친구인 피를로와 램파드와 함께 멋진 식사를 했다’고 사진과 함께 업로드했다.
피를로는 AC 밀란 시절, 램파드는 첼시 시절 안첼로티와 사제지간으로 만났다. 당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지금까지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첼로티는 현재 경질설이 돌고있는 리버풀의 수장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 점쳐지고 있다.
글= 김진엽
사진= 안첼로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