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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이번 주 벵거와 협상한다...일단 '소방수'로 투입 (英 가디언)

기사입력 : 2019.11.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르센 벵거가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뮌헨은 지난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니코 코바치 감독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1-5 완패가 결정적인 이유였다. 현재는 한스 디터 플리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뮌헨을 이끌고 있다.

뮌헨은 코바치의 후임으로 벵거를 낙점했다. 일단 소방수다.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올 시즌 말까지 벵거가 지휘봉을 잡은 뒤 다음 시즌 토마스 투헬이나 에릭 텐 하그를 선임할 계획이다.

애초 뮌헨은 RB라이프치히의 랄프 랑닉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랑닉이 뮌헨행을 거부하면서 뮌헨은 벵거로 선회하게 됐다. ‘가디언’은 “뮌헨은 이번 주 벵거와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벵거는 ‘비인스포츠’를 통해 뮌헨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1년 동안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도가 담긴 답변이었다. 벵거는 지난 2017/2018시즌을 끝으로 22년간 잡았던 아스널 지휘봉을 내려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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