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부산 아시아드] 이현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홍콩과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가진다.
한국은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홍콩과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 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1위인 한국이 약체인 홍콩(139위)을 상대로 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이 공개됐다.
벤투 감독은 4-2-3-1을 꺼냈다. 김승대를 전방에 두고, 문선민, 김보경, 나상호가 뒤에서 지원사격한다. 허리는 황인범, 손준호, 포백은 박주호, 권경원, 김민재, 김태환이 구축, 골키퍼 장갑을 구성윤이 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은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홍콩과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 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1위인 한국이 약체인 홍콩(139위)을 상대로 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이 공개됐다.
벤투 감독은 4-2-3-1을 꺼냈다. 김승대를 전방에 두고, 문선민, 김보경, 나상호가 뒤에서 지원사격한다. 허리는 황인범, 손준호, 포백은 박주호, 권경원, 김민재, 김태환이 구축, 골키퍼 장갑을 구성윤이 낀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