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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R] '손흥민 PK추가골' 토트넘, 사우스햄튼에 3-2 진땀승...'16강 진출'

기사입력 : 2020.02.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스햄튼을 격파하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FA컵 4라운드(32강) 재경기에서 사우스햄튼에 3-2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요리스(GK), 세세뇽,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탕강가, 오리에, 다이어, 윙크스, 은돔벨레, 손흥민, 모우라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사우스햄튼은 건(GK), 워드프라우스, 버틀랜드, 베드나렉, 스티븐스, 로메우, 부팔, 레드몬드, 호이비에르, 롱, 잉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11분 은돔벨레가 시도한 슈팅이 스티븐스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전반 34분 실점하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레드몬드의 터닝 슈팅을 요리스가 막았지만 롱이 재차 밀어 넣었다.



전반 38분 사우스햄튼은 워드프라우스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변수를 맞았다. 결국 베스터고르를 교체 투입했다. 이후 양 팀은 더 이상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도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맞대결을 펼치던 양 팀의 균형은 후반 28분에 깨졌다. 레드몬드의 패스를 받은 잉스가 구석을 노리는 완벽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토트넘도 곧바로 응수했다.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 이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우라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40분 손흥민이 PK를 얻어냈다. 건 골키퍼가 손흥민을 넘어뜨렸고 주심은 곧바로 PK를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4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양 팀은 득점없이 시간을 보냈고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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