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맨유 첫 도움’ 브루누, “최고의 빅클럽서 뛰는 꿈 이루어졌다”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꿈이 이루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첫 도움을 올린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기쁨이다.

페르난데스는 18일(한국시간) 열린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1분 해리 매과이어의 추가골을 도우며 맨유 데뷔 2경기 만에 첫 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하반기 맨유의 ‘치트키’로 기대 받는 그는 진가를 증명했다.

경기 후 페르난데스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활약하는 자신을 기뻐했다. 그는 “나는 기분이 좋다. 난 잉글랜드 최고의 빅 클럽에서 뛰는 꿈이 이루어졌다”며 맨유라는 ‘드림 클럽’의 일원이 된 것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맨유는 지난 1월 스포르팅 CP에서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스포르팅은 더 많은 이적료를 얻기 위해 맨유와 줄다리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페르난데스는 맨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스포르팅에 반감을 보였다. 맨유와 페르난데스의 교감은 예정됐던 일이었다.

페르난데스는 미드필더가 붕괴한 맨유의 구세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어려운 경기였는데 정말 행복하다”라고 첼시전 승리에 만족했다. 이어 “우리는 승리가 필요했다. 첼시는 정말 잘하는 팀이다”라며 힘든 경기 속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