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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손흥민 자가격리?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다고 확신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영국 내에서 국내에 체류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촉각을 세웠다.

26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대 발병 지역(대구, 경북)과 불과 150마일(약 241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서 오른쪽 팔꿈치를 다친 뒤 국내로 돌아와 부상 부위 수술을 했다. 손흥민이 국내에서 수술한 것은 3년 전 팔꿈치를 다쳤을 때 집도한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기 위해서였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의견을 존중해 귀국을 허용했다.

그런데 손흥민이 귀국한 뒤 국내에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했다.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만에 하나 손흥민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은 한국에서 회복 중이며 이번 주에 영국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영국 정부의 여행자 보건 가이드라인을 지킬 것이다”라며 영국 정부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영국은 한국을 비롯한 7개국 방문자의 경우 증상이 있을 시 자가격리하고 신고하게 되어 있다. 1월 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 이적한 오디온 이갈로도 같은 케이스였다. 그는 중국에서 체류했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에 따라 맨유 훈련에 불참한 채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감염되지 않았으리라 확신한 만큼 자가격리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에게 증상이 있지 않는 한 자가격리를 하지 않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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