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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원하는 램파드... ‘케파-조르지뉴-윌리안’ 등 8명과 작별

기사입력 : 2020.02.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선수단 개혁을 꿈꾼다.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램파드 감독은 유럽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을 알고 있다. 그는 첼시의 옛 영광을 찾을 수 있는 선수단을 원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패배가 올 시즌 첼시의 희망에 타격을 준 것은 아니다. 다만 첼시가 최고 수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가 공개적으로 알려졌다”라며 선수 보강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첼시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하킴 지예흐를 영입한 램파드 감독은 최소 4명의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라며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벤 칠웰(레스터 시티),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이름을 나열했다.

‘더 선’은 첼시와의 동행이 끝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 8명을 꼽았다. 최근 주전 수문장에서 밀린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가장 먼저 언급됐다. 매체는 “케파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벤치로 밀려났다”라며 기대와 어긋난 모습을 전했다.

이어 조르지뉴에 대해선 “시즌 초 반짝 빛났지만, 영향력이 줄었고, 피치 위에서의 능력에 의구심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윌리안 역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여전히 경기장에서 임팩트를 주지만 기복이 심하다. 2+1 계약을 원하지만, 구단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라며 작별을 예상했다.

‘더 선’은 세 선수 외에도 마르코스 알론소, 커트 조우마, 페드로, 로스 바클리, 에메르송을 판매 예상 선수 목록에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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