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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언행불일치… 집에 있자면서 자신은 마스크 없이 활보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 선수는 언행불일치… 집에 있자면서 자신은 마스크 없이 활보

이 선수는 언행불일치… 집에 있자면서 자신은 마스크 없이 활보

이 선수는 언행불일치… 집에 있자면서 자신은 마스크 없이 활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팬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에 머물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해 구설에 올랐다.

호날두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집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 우리의 건강, 우리의 가족,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합시다. 집에 머무르면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모든 의료진을 도웁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호날두는 이 메시지를 남기기 전에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아들 마테오, 딸 에바를 유모차에 태운 채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거리를 누볐다.



가벼운 외출은 할 수 있다. 그런데 최소한의 예방책인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밖을 나선 것이 문제였다. 코로나19는 호흡기를 통해서 빠르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마스크 착용은 개인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최소한의 방책이다.

유럽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일부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독려했다. 이스코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마스크 키스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집에 머물자고 팬들에게 권유한 호날두가 정작 자신은 마스크도 없이 편하게 거리를 누볐다. 호날두의 앞뒤가 맞지 않은 행동에 많은 팬은 “잘못된 행동이다. 책임이 부족하다”는 등의 비판을 했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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