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완벽한 몸 상태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상의를 벗고 바지만 입은 호날두는 벽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있었다. 그는 단단한 복근을 자랑하며 리그 중단이어도 몸 상태는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또한 호날두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쉽시다. 활동을 유지합시다”라는 글도 남겼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집안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였다.
호날두는 이 포스팅에 앞서서도 가족사진을 게재하며 집에 머물 것을 권했다. 하지만 정작 호날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 포착돼 언행 불일치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사진출처=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상의를 벗고 바지만 입은 호날두는 벽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있었다. 그는 단단한 복근을 자랑하며 리그 중단이어도 몸 상태는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또한 호날두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쉽시다. 활동을 유지합시다”라는 글도 남겼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집안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였다.
호날두는 이 포스팅에 앞서서도 가족사진을 게재하며 집에 머물 것을 권했다. 하지만 정작 호날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 포착돼 언행 불일치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사진출처=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