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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이 클럽, 케인 영입 가능성 낮다...이유는 계약 기간+레비''

기사입력 : 2020.04.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英 매체, "이 클럽, 케인 영입 가능성 낮다...이유는 계약 기간+레비"

英 매체, "이 클럽, 케인 영입 가능성 낮다...이유는 계약 기간+레비"

英 매체, "이 클럽, 케인 영입 가능성 낮다...이유는 계약 기간+레비"

영국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영입 가능성을 낮게 바라봤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3일(현지시간) “토트넘 소식통들은 맨유가 조만간 케인과 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케인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면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케인은 앞서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난 야망이 있는 선수다. 토트넘을 정말 사랑하지만 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걸 느끼면 떠날 수밖에 없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오긴 했지만 케인이 직접적으로 이적을 암시한 건 처음이었기에 토트넘을 긴장케 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졸전 끝에 모두 탈락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역시 거의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가 계약 기간 때문에 케인을 영입할 수 없다며 주장하고 나섰다. 이 매체는 “케인은 2024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13년 가레스 베일을 레알로 이적시킨 이래로 주축 선수들을 계속해서 지켜냈다”라고 언급했다.

케인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케인을 쉽게 내줄 이유가 없다. 그렇기에 맨유도 힘을 빼고 싶지 않다는 의미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는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와 같은 보다 즉각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맨유가 아예 케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건 아니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케인 영입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지난 10년 이상 동안 레비 회장과 상대하는 걸 꺼린 맨유였기에 곧 없던 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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