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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랭스 팀 닥터,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극단적 선택 충격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랭스의 팀 닥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해 전 세계에 충격을 던졌다.

랭스는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 닥터 베르나르 곤살레스의 사망을 알렸다. 곤살레스는 랭스에서 20년 이상 일한 베테랑 팀 닥터였다.

곤살레스는 최근 아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 상태였으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랭스는 곤살레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알지 못했다. 그가 남긴 유서를 통해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

랭스 아르노 로비네 시장은 “곤살레스는 오랜 지인으로 충격이다. 그는 팀 닥터이자 의사로서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모두가 슬퍼할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랭스 구단 장 피에르 카이요 회장은 “코로나19가 랭스를 강타했다. 위대한 프로가 세상을 떠났다”며 슬퍼했다.

현재 프랑스는 9만 2,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상태다. 사망도 8,078명을 기록하며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사진=스타드 랭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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