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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에게 ‘2,053억’ 썼는데... 바르사, ‘임대라도 보내야지’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팔아야 하는데 안 팔린다. 결국, 임대 카드까지 꺼냈다.

FC바르셀로나가 계륵 우스만 뎀벨레(23)를 어떻게든 내보내려는 모양새다.

뎀벨레는 2017년 여름 1억 3,500만 파운드(약 2,053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지만, 세 시즌 동안 무려 10번을 다쳤다. 지난해 1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달 넘게 자리를 비웠다. 올 2월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렀다. 최종적으로 몸을 점검하던 중 같은 부위 통증이 재발했다. 결국, 6개월 아웃됐다. 이번 시즌 공식 9경기 출전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현재 이적설이 돌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7일 ‘데일리 메일’을 인용, “바르셀로나가 뎀벨레에 대한 임대 제안을 수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방출을 생각했지만, 살 팀이 없다. 잦은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게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대다수 팀이 재정 타격을 받아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렵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에게 들어간 자금을 조금이라도 회수하기 위해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도 받아들일 계획이다. 현재 연봉인 1,000만 유로(약 152억 원)은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 필리페 쿠티뉴와 유사한 거래를 생각 중이다. 아스널, 리버풀, 유벤투스 등이 뎀벨레 임대에 관심 있다”바르셀로나의 안타까운 상황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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