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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최고 빅매치' 경남FC,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잡는다

기사입력 : 2020.05.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대전하나시티즌과 올 시즌 처음으로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오는 30일(토) 18:30 창원축구센터에서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R’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결은 우승후보 간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 우승 경쟁 향방을 좌우할 수 있어 첫 대결 승리로 기선 제압을 해야 한다.

경남은 시즌 초반 달리다가 지난 27일 수원FC와 4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아쉽게 패했다. 아직 설기현 감독 축구가 만들어가는 중이며, 실수가 발생하는 등 시행착오는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설기현 감독은 “실수해도 괜찮다. 실수가 두려워도 우리가 추구하는 플레이를 이어가야 한다”라며 흔들리지 않았다.

비록 패배했어도 마지막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집념을 보여주며, 황일수의 만회골로 이어졌다.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고, 외국인 공격수 제리치와 룩이 휴식을 취했기에 대전전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어 긍정적이다. 분위기를 다잡은 경남의 축구로 대전전 승리를 준비하고 있다.

경남은 대전과 역대 전적에서 12승 11무 7패로 앞서 있다. 이전과 달리 전력이 강해진 대전이지만, 역대 전적 열세 부담감을 쉽게 떨칠 수 없다. 경남은 초반기선 싸움에서 이긴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감독 간 지략 대결도 관심사다.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었던 설기현 대 황선홍의 첫 맞대결이다. 두 감독은 공격 콤비로서 월드컵 4강 신화에 기여했기에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설기현 감독은 패기와 변화무쌍한 전술을 앞세워 우승 경험이 풍부한 황선홍 감독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대전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9위로 부진했지만, 올 시즌 기업구단으로 전환하면서 전력이 급상승했다. 그 중심에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드레가 있다. 안드레는 4경기 연속골에 5골로 맹활약하고 있어 경계 대상 0순위다. 이전보다 더 수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이유다.

그러나 대전도 약점은 있다. 안드레 의존도가 너무 높고, 조직력이 흔들리는 편이다. 경남은 장점인 강한 압박과 세밀한 공격 전개로 대전을 흔들어야 한다.

경남FC 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는 생활체육TV, 아프리카TV, 네이버, 다음 그리고 경남FC치어리더 팀인 루미너스의 편파중계 (http://bj.afreecatv.com/gyeongnamfc)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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